디지털 신대륙의 새로운 권력, 팬덤 그리고 프로스포츠
+ READ MOREPROSVIEW THEME: 팬, 크리에이터와 프로스포츠
더 이상 팬들은 스타를 좇던 종속적 존재에 그치지 않는다. 팬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새로운 경제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팬덤을 거느리거나 이용하지 않고서는 브랜드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시대, 프로스포츠는 어떻게 대비해 왔고,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FAN, CREATOR
문화연구자 존 피스크의 <신수용자론>에 따르면, 팬이라는 존재는 소비를 넘어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정체성을 가졌다. 이제 팬은 프로슈머(Prosumer)와 액티브 오디언스(Active Audience)를 넘어, 능동적인 크리에이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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