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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함'이 생존 비결된 대한민국
‘무해’는 식품이 ‘인체에 무해하다’에서 시작된 말인데, 최근 들어서는 무해한 예능, 무해한 드라마 등 콘텐츠와 인물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는 용어가 됐다. 가히 ‘무해함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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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브랜드가 강하다
무해함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 사례를 통해 무해한 마케팅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한국 프로스포츠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본다.

EXPERT INTERVIEW
무해함으로 고객을 열성팬으로 만들다
무해함으로 고객을 열성팬으로 만들다
- 카카오, 세븐일레븐, CJ ENM
무해력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기업 '카카오'와 무해력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업 '세븐일레븐', 마지막으로 무해력 콘텐츠로 선보이는 기업 'CJ ENM'을 만나보았다.

FIELD INTERVIEW
보법이 다른 프로스포츠의 무해력
보법이 다른 프로스포츠의 무해력
- K리그+산리오캐릭터즈, SSG 랜더스 유튜브 ‘쓱튜브’
프로스포츠 세계에서 무해함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캐릭터 마케팅을, SSG 랜더스 유튜브 채널은 팬들과 교감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