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을 넘어 로봇·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기기에 탑재돼, 센서로 현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고–생각하고–행동하는’ AI로, 제조·물류·의료·국방 등 현장에서 인간을 보조하거나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대체할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조직이나 부서가 각자 분리돼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상태. 이로 인해 협업이 약화되고 의사결정과 성과가 비효율적으로 이뤄지는 조직적 단절을 의미한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짧은 주기로 계획·실행·검증을 반복하며, 팀 간 협업과 지속적 개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연한 업무·조직 시스템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으로, 브랜드의 메시지나 가치를 전면에 드러내기보다, 콘텐츠 자체의 재미와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소비자와의 공감과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 마케팅 방식
다수의 크리에이터 채널을 네트워크로 묶어 콘텐츠 제작·유통·수익화를 지원하고, 광고·브랜디드 콘텐츠·IP사업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콘텐츠·캐릭터·세계관을 기반으로 높은 인지도와 확장성을 갖고, 미디어·굿즈·공연·라이선싱 등 다양한 산업으로 반복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초대형 지식재산(IP)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공유하면 보상이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비즈니스 모델. 이용자의 여행 활동과 UGC를 기반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플랫폼의 트래픽과 예약·전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온라인 여행사. 항공권·숙박·투어 등 여행 상품을 온라인으로 검색·비교·예약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디지털 여행 플랫폼
마라톤 풀코스 2시간 벽 돌파를 목표로, 엘리트 러너·과학자·엔지니어가 협업해 훈련·장비·환경을 총체적으로 설계한 나이키의 브랜드 프로젝트. 스포츠 과학과 혁신 기술을 실험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공개하며, 나이키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러닝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라이프스타일·문화·자기표현으로 즐기는 트렌드. 기록보다 과정과 태도, 패션과 커뮤니티, 콘텐츠 공유까지 포함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이 ‘힙한 취향’으로 소비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심박수 기준 최대심박수의 약 60~70% 수준에서 장시간 유지하며 달리는 저강도 러닝 방식. 지방 연소 효율과 유산소 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회복 부담이 적어 러닝 기초 체력과 지속 가능한 훈련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매장 내 카메라·센서·AI를 활용해 고객이 상품을 집어 들고 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무인 계산 기술. 별도의 계산대나 스캔 과정 없이 구매가 완료돼, 대기 시간을 없애고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간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