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잡다! 팬을 잡다!
K리그, KBO의 ‘시성비’

#1 글. 류청 히든K 편집장 #2 글. 장강훈 스포츠서울 스포츠부장

#1 K리그 : 시간과 팬을 함께 사로잡다
#2 KBO : 시간 가는 줄 모르겠죠

소비형태 트렌드에 민감한 프로스포츠도 팬들의 ‘시성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팬들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국내 프로스포츠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팬들의 ‘시성비’를 위한 K리그와 KBO의 노력을 모아본다.

#1 K리그
시간과 팬을 함께 사로잡다

보수적이면서도 혁명적인 축구의 ‘시간’ 싸움
실제 경기 시간 늘리기, ‘5분 더 캠페인’
시간 지연 방지 위해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 교육
심판뿐 아니라 매 시즌 전 선수단 대상 교육
APT가 늘어나면 경기는 재미있어진다
K리그의 시성비는 계속 좋아지는 중

#2 KBO
시간 가는 줄 모르겠죠

‘시청자’와 ‘관중’의 시간으로 접근하는 KBO
핵심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콘텐츠’
특명, ‘직관러’의 시간을 빼앗아라
ABS, 피치클락 등 제도로 관중의 시성비 만족

PROSVIEW THEME : FIELD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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