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의 시대 저물고,
깊이의 시대 온다
새로운 것을 먼저 소개하는 것이 힘이 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단순한 새로움보다 그 뒤에 쌓인 시간과 이야기에 더 관심을 둔다. 요리와 콘텐츠, 그리고 스포츠까지. 인간의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왜 지금 더 강한 힘을 갖게 되었을까.
초가속의 시대,
소비자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변하지 않는 것'
트렌드와 메시지가 빠르게 교체되는 환경 속에서, 브랜드 신뢰는 더 이상 단기적 주목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반복적으로 지켜왔는지가 브랜드를 설명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근본을 지킨다는 것이 어떻게 브랜드 신뢰로 이어졌는지 각 카테고리별로 들여다본다.
브랜드의 근본은 어떻게 경쟁력이 되는가
변화가 일상이 된 환경 속에서, 브랜드 경쟁력의 기준은 새로운 시도보다 쉽게 바뀌지 않는 ‘근본’을 어떻게 활용해 왔는지로 이동하고 있다. 이른바 ‘근본 기업’ 인터뷰를 통해, 각 기업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전략화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경기를 넘어
리그를 움직이는 힘
국내 프로스포초는 각 리그마다 서로 다른 ‘근본’을 만들어 왔다. 어떤 리그는 팬 문화에서, 또 다른 리그는 연고지 정착이나 홈경기 문화에서 그 힘을 보여준다.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기자들의 시선을 통해 KBO, K리그, KBL이 지켜온 각자의 근본을 살펴본다.

